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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추억의 학생해양수련활동, 다시 기지개
▲ 올 한해 23개교, 6,300명의 도내 학생들이 충청북도교육청보령교육원을 방문,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충청북도교육청보령교육원(원장 정정희)이 바다가 없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해양수련활동지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보령교육원은 당초 84교 2만5000여명이 예정되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로 1학기 수련활동이 이뤄지지 않다가, 지난 7월 3일부터 재개되어 10월 1일까지 23개교, 6300명이 보령교육원에서 수련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보령교육원은 해양프로그램을 지양하고 공동체 활동, 카프라, 도전99초, 힐링 요가, 집단 놀이와 게임, 힐링 숲 체험 등 다양한 신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교육원이 준비한 깨끗한 숙박 시설과 맛깔스러운 저염식 웰빙 식단은 도내 참여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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