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지사장 조성우)는 1일 지사 회의실에서 청주 청원경찰서 오춘식 오창지구대장을 오창저수지 환경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 농산어촌 행복대상”을 시상했다.
오춘식 대장은 오창저수지가 무분별한 낚시행위와 쓰레기 발생 등으로 환경이 훼손되고 수질이 악화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와 청주시가 올해 5월 1일 오창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자 지역주민과 낚시인들에게 홍보와 계도를 통해 환경 보존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농업기반 조성·관리·기술개발, 지역사회 발전, 환경 보존 등에 현저한 공이 있는 자 중 각 지사별로 1명씩을 선정해 ‘농산어촌 행복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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