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사업) 계속지원 대상대학에 선정됐다.
충청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14년 선정돼 사업을 수행중인 75개 대학을 대상으로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확정 발표한 가운데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과평가에서는 기존 사업수행 대학들을 대상으로 계속지원 대상대학과 하위 30%에 포함되는 재진입․신규평가 대상대학으로 나눴다.
충청대는 계속지원 대상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은 사회ㆍ산업 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ㆍ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2014년부터 실시하였다.
충청대는 특성화 4유형인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4유형 평생직업교육대학은 100% 모듈식 실무형 학위ㆍ비학위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사업이다.
충청대는 지난해 여름학기, 가을학기, 겨울학기로 나눠 사업을 진행했으며 겨울학기에는 정리수납컨설턴트 양성과정, 한식ㆍ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취득과정, 패션 가죽소품 창업과정 등 서비스 휴먼케어 등 44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였다.
한편 이번 성과평가는 1주기(2014년 6월~2016년 2월) 사업의 실적ㆍ성과를 기준으로 1차년도 연차평가 30%, 2차년도 정량평가 35%, 2차년도 정성평가 35%의 비율로 평가했다.
문의는 평생직업교육처 ☎230-29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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