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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산업단지 가동 본격화!...분양율 98%49개업체와 입주계약 체결, 5천억원 생산유발 6천여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청주 옥산산업단지 공장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옥산산업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호죽리 일원 1,363,820㎡에 2014년 9월 조성된 후 건설경기 침체로 기업입주와 공장가동이 미뤄지고 있었다.

그러나 시는 지난 4월까지 기업투자유치로 옥산산업단지 내 49업체와 입주계약을 체결해 분양율 98%의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옥산산단에는 현재 (주)엘지하우시스, ㈜효성 등 2개의 대기업과 25개의 중소기업이 가동되고 있으며, 22개 업체가 건설 및 건설 예정 중에 있다.

청주시는 입주기업들과 함께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해 입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옥산산단 공장입주가 완료되면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도시개발과 산단관리팀 ☎201-24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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