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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지용문학관에 시인과 꼭 닮은 새 형상 전시정지용 시인의 체온을 느껴 보세요

옥천군은 제29회 지용제(5.13~12일)를 맞아 정지용 시인과 꼭 닮은 새로운 실리콘 형상을 정지용문학관 로비에 12일부터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있던 형상은 2005년 문학관 개관 시 만들어진 것으로 훼손 정도가 심하고, 정 시인과 닮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군은 정 시인의 형상을 최대한 실물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보유하고 있는 사진을 수차례 검토하여, 형상제작 전문 업체에 작업을 의뢰했다.

이번에 전시한 형상은 실리콘을 재료로 극사실적(극히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으로 제작되어 정지용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정 시인의 체온을 좀 더 느낄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730-34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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