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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지용생가 앞 실개천에 우산 등(燈)이 가득-詩개천이 흐르는 곳
▲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그 옆 실개천에 밝혀진 우산 등(燈)

제29회 지용제(5.13~5.15일)가 열리는 정지용생가 앞 실개천에 빨간 우산 등(燈)이 가득 메워졌다.

지용제를 주관하는 옥천문화원은 이번 축제에 옥천지용창작가요제, 시 등(燈)점등식, 시끌벅적지푸라기놀이터 등 새로운 볼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생가 앞 실개천에 설치된 우산 등(燈)도 그 중의 하나로 축제가 열리는 3일간 해질 무렵부터 점등되어 야간 방문객의 포토 존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용제 첫날인 13일 오후 8시에는 축제장 상설무대 뒤편에서 시 등(燈) 점등식과 불꽃놀이가 이어져 관람객에게 화려한 불빛을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730-34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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