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축구 마케팅으로 축구의 고장으로 급부상하고 충주축구가 매서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 충주예성여고는 경남 합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강호 울산현대고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성여고는 지난 11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4강전에서 현슬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국내 최강 현대고를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하는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경기에서 예성여고는 전반전 휘술이 울리면서 현대고를 강하게 제압하며 경기 시작 1분만에 김소은이 강한 중거리 슛이 골키퍼 맞고 나오자 현슬기가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전후반 백중세로 흘러가던 경기는 현대고의 만회골을 넣기 위해 총 공격전을 펼쳤으나 예성여고의 투지에 밀이면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예성여고는 13일 11시 서울동산정산고를 4-3으로 물치면 결승에 오른 경기관광고와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우승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이 경기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한다.
전국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충주축구는 충주시와 충주시축구협회가 선수, 코칭스텝, 학부모, 학교와 함께 소통하는 신바람 마케팅으로 지역 엘리트 남녀 7개팀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진출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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