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농촌여성신문 주관 ‘제1회 농촌스토리’ 공모전에서 옥천 안남면생활개선회 안봉희(여,33세)씨의 ‘그 시골의 할머니들’이 당선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 시골의 할머니들’은 귀농한 젊은 부부를 인정 많은 시골 할머니들이 자식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귀농 수기다.
안봉희씨는 2014년 안남면 도덕리로 귀농해 남편과 함께 4600㎡의 밭에 매실, 밤, 옥수수 등을 자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1차 내부 심사를 통과한 22편의 작품 중 3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농촌진흥청 중부작물부 제3회의실(구, 수원본청)에서 열린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팀 ☎730-49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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