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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벼 무논점파 재배로 경쟁력 확보17일부터 파종 시작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17일부터 관내 시범단지 4개소를 중심으로 벼 재배 무논점파(볍씨 직접 뿌림) 파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계이앙 재배 시 가장 힘든 일이 모기르기인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벼 무논점과 재배 기술은 벼 못자리를 하지 않아 농촌 노령화에 가장 효과적인 재배 방법으로 농가 일손이 부족한 복합농가에서 호응이 좋다.

벼 무논점파는 써레질 후 제초제를 처리하고 5일간 담수상태에서 논을 굳혀 무논점파기를 이용해 볍씨를 파종한다.

또한, 측조시비기가 부착돼 있어 파종과 동시에 완효성 비료를 뿌려주게 됨으로써 수확기까지 가지거름, 이삭거름을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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