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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만화범죄예방가이드 제작‧배포로 법질서 확립 앞장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15일부터 지역사회 외국인 유입 증가로 인하여 외국인 범죄 발생 억제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에 단순 정보 전달식 홍보물에서 벗어나 외국인들이 범죄 유형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제작하여 홍보 전단 및 SNS 웹툰 방식으로 배포하였다.

이번에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만화범죄예방가이드는 보이스 피싱, 폭력행위등 범죄 및 외국환거래법 등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유형’을 5개 언어로 상황별 만화로 묘사하여 외국인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였다.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범죄 유형을 시각적 이미지로 받아들여 범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발판 마련과 동시에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의 범죄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음성경찰서는 지속적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는 사업장, 다문화센터 및 외국인도움센터 등 외국인들이 활동하는 곳이면 어디든 방문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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