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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수박, 하우스 온도관리 최우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고품질 가을수박 생산을 위해 하우스 내부온도와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박은 고온성 작물로 온도가 낮으면 열매의 비대와 숙기가 늦어지고 품질도 저하된다.

따라서 요즈음과 같이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주간 온도를 광합성에 최적 온도인 30℃ 정도로 관리하기 위해 하우스 개폐기를 30℃ 이상에서 환기하도록 설정해 주어야 한다.
또한 야간에는 1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오후에 하우스 내부 온도가 20~25℃정도에서 개폐기를 조금 일찍 내려 온도 확보에 힘써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강우 횟수가 적은 가을철에는 수박 잎을 가해하는 아메라카잎굴파리와 흰가루병이 발생하여 수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하여 방제에 소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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