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지난 2일 송기섭 군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인구 15만 진천시 새판 짜기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전원건 부군수를 단장으로 △감동공약 분과 △군정운영방침 분과 △조직·인사 분과로 구성된 공약이행추진단을 확정했다.
감동공약 분과는 기획감사실장이 위원장을 맡아 행정·문화, 산업·경제, 보건·복지, 도시·환경 소위원회를 구성해 단기(2년 내) 공약 확정, 장기(비전 제시) 공약을 확정한다.
주민복지실장이 위원장을 맡는 군정운영방침 분과는 위민·열린·책임행정을 포함한 군정운영방침, 분야별 세부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조직·인사분과는 행정과장이 위원장을 맡고 조직·인사팀장, 부읍·면장이 위원으로 참여해 미래지향적 조직개편, 인사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군은 분과별로 정책자문위원 2~3명이 정책입안 단계부터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거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공약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와 공약사업 군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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