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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센티브 제공으로 쌀 판매 촉진판매 기여자 인센티브 지급, 안정적 구매처 확보
▲ 왼쪽부터 김광규 충주시통합RPC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김재수 충주시새마을회장

충주시가 미소진쌀 판매를 위해 17일 충주시새마을회·충주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촉에 돌입했다.

오후2시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일반 기업이나 쌀 다량소비처에서 주식용으로 미소진쌀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 판매 기여자에게는 충주시통합RPC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판매 촉진을 유도하게 된다.

충주시통합RPC는 쌀 판매금액의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농산물 판매협약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농협관계자, 쌀전업농 도·시연합회장,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장 등 15명도 참석해 축하와 함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충주시 쌀 재배농가는 6,104호이며, 4,747ha 면적에서 25,853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농산과 식량작물팀 ☎850-57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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