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청은 17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2016.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괴산소방서의 임재학 소방장외 6명의 강사를 초청해, 실습에 필요한 마네킹이 갖춰진 실전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의 전체과정 등 응급조치 요령을 숙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임재학 소방장은 “우리나라는 급성 심정지 환자 절반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119구급대나 의료진이 4분 내에 도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동료, 가족, 일반시민의 심폐소생술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육을 이어갔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작년에 서울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초등학생이 50대 남성을 구한 사례가 있듯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직원이 실전훈련을 방불케 할 만큼 열의를 가지고 임해 응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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