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충북대 국제교류본부 2호관 및 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통일교육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통일교육위원 충북협의회 발족식 및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거점대학인 충북대학교에 충북통일교육센터가 위치하게 되므로 지역사회 통일교육 사업에 대한 시너지 효과 및 지역주민의 통일 문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등 창의융합적 통일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통일교육센터는 충북대 사회대(경제학과,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심리학과 등)와 인문대(국어국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등) 교수들로 구성된 통일인문사회연구회의 활동을 기반으로 유관기관, 언론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통일교육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충북통일교육센터는 ▲사회 내 여러 분야와 연계 ▲전문인력의 고른 활용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충북통일포럼(가)과 같은 전문가 집단을 이용해 통일교육의 질적 제고와 전문성 강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 운영 및 참여 ▲분야 및 영역별로 특화된 통일교육 사업 운영 ▲지역협의회 사업의 평가 및 방향 정립 등의 사업원칙으로 운영된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통일교육센터 ☎043-261-16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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