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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의 스타 등용문 철쭉가요제 28일 ‘팡파르’
▲ 지난해 철죽가요제 사진

신인가수의 스타 등용문 철쭉가요제가 오는 28일 팡파르를 울린다.

소백산철쭉제를 기념해 신단양로타리클럽(회장 이원모)이 주관하는 철쭉가요제는 매년 대회가 거듭되면서 명실상부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스타의 산실로 발전하고 있다.

철쭉가요제는 용춘브라더스 박용관의 사회로 예심을 통과한 15명의 역량 있는 신인들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날 축하공연은 트로트계 재간둥이 박구윤, 4인조 신인 걸그룹 더스타즈 등이 출연해 가요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철쭉가요제는 전국의 개인이나 가족, 그룹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철쭉가요제 예심은 27일 오후 1시부터 단양읍 나루공연장에서 실시되며, 본선은 다음 날인 28일 오후 8시부터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시상으로 최우수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메달이 주어지며,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장려상은 상금 5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 인기상(2명)에는 각 25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본선 진출자 15명 전원에게 기념메달과 기념품도 전달된다.

특히 최우수상에는 대중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한국가수협회의 가수인증서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타 가요제에서 최근 1년 내에 1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거나 가수협회에 등록된 회원은 참가를 제한하고 있다.

문의는 신단양로타리클럽 ☎423-27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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