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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자전거 타세요” 충주시 자전거 보험 가입안전하고 행복한 자전거 명품도시 충주 구현

충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보험을 가입하게 됐다.

동부화재해상보험(주)의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으며, 내년 4월 13일까지 1년간 보장된다.

충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충주시민이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 적용이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의 사고,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에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

피보험자의 고의, 자해 등 범죄행위 등과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용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하던 중의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사망(15세미만 제외)과 후유장해의 경우 최대 1,800만원까지 보장되며, 상해 위로금은 진단 4주 이상 10만원부터 8주 이상 5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7일 이상 입원시 20만원이 추가 지급되고, 그외 자전거 사고 벌금, 방어 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받는다.

보험금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에 보험금 청구서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콜센터 1899-7751)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도로과 자전거정책팀 ☎850-62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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