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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약 음독자살 예방 ‘농약안전 보관함“ 보급사업

음성군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농약으로 인한 자살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음성군 보건소는 지난 18일 금왕읍 각회1리에서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녹색마을 조성’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생명사랑 녹색마을’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해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농약안전보관함’ 70개를 가구별로 보급하고, 폐 농약 용기 수거함 2개를 마을회관 입구에 배치토록 하는 등 안전하게 농약을 관리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김용주 각회1리 이장 등 마을주민 5명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했다.

현판식 행사에 이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검사 등 정신건강 전수조사와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한편, 지난해 음성군은 소이면 봉전1리, 삼성면 선정1리를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한바 있다.

문의는 음성군보건소 ☎871-21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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