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예산보다 598억원 증액된 3214억 695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 의회는 26일 열린 제213회 임시회에서 당초 예산보다 22.86%, 598억원 증가한 3214억 6952만원으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일반회계가 549억 1460만원 늘어난 2894억 8100만원, 특별회계가 48억 9280만원 증가한 319억 8850만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24억 2800만원 △공공질서와 안전 7억 1700만원 △교육 3억 230만원 △문화·관광 33억 7990만원 △환경보호 18억 4580만원 △사회복지15억 8360만원 △보건3억 1500만원 △농림해양수산 52억 7370만원 △산업중소기업 86억 7130만원 △수송·교통 34억 5390만원 △국토·지역개발 237억 3790만원 △예비비 22억 6820만원 △기타 9억 3820만원 등이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환경보호분야 18억 9000만원 △국토지역개발 30억원을 증액했다.
군은 이번 예산 확정에 있어 경제살리기·서민 생활안정, 사업의 긴급성, 우선 순위를 고려해 균형발전전략사업 40억원, 개발촉진지구 72억 9000만원, 성황천 하천환경조성 31억 7000만원, 주민숙원 17억 3000만원, 발효식품농공단지 조성 30억원 등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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