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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지역의 맛과 멋이 담긴 전통·특색음식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제12회 진천군향토음식경연대회’가 3일 백곡천 둔치(생거진천 문화축제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진천군 주관으로 향토음식 조리경연 부문에 8개팀, 이주여성 음식조리경연부문 4개국 4명이 참가하여 열띤 맛의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향토음식 조리경연부문에 광혜원면 이레막국수의 ‘한방감자탕’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이주여성 음식조리경연 부문에는 덕산면 웬역용(베트남)씨가 출품한 빤꿍(돼지고기쌈요리)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자연사찰음식연구원장의 자연사찰음식 전시와 소개로 많은 음식연구가와 관람객, 미식가들의 오감을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진천군은 향토음식조리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업소에 대하여는 향토맛 집 지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기준에 적합할 시 향토맛집으로 지정하고 각종 홍보용 책자에 게시할 계획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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