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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의장 이언구)는 20일 증평여자중학교(교장 오인규)와 진천여자중학교(교장 신해인)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실시하였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충청북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도의원이 되어 의장을 선출해보고 조례안 제안 설명과 찬반투표, 건의안 처리 등 실제 도의원이 하는 일을 체험했다.
또한, 증평여중과 진천여중 지역구 의원인 김봉회 의원과 정영수 의원, 교육위원회 이숙애 의원이 학생들의 입교를 환영하기 위해 참석하여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충북도의회에서는 2007년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2개 학교, 학생 3,870명이 참여하였다. 아울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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