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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시동’23일 오후 정보화컨설팅 착수 보고회 열어
청주대학교 김병기 총장이 23일 오후 본관 세미나실에서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 컨설팅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청주대는 23일 오후 김병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세미나실에서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정보화컨설팅 사업자로 선정된 삼일회계법인은 앞으로 4개월간 학교의 비전과 목표가 정보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는 최적의 실행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삼일회계법인의 컨설팅을 거쳐 제도개선과 규정개정, 업무조정,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 등 단계별로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 IT 인프라 재정비 등 2018년 2월까지 총 84억원을 투입해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면 신속한 정책 결정에 필요한 전략적 경영정보 제공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학내 구성원 중 교수는 체계적인 목표관리를 통한 교육·연구에 역량을 집중해 대학이미지 등이 제고되는 효과를, 학생은 학사 전(全) 주기에 대한 자기관리 기능 강화를 통한 학습의욕과 생활만족도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직원은 저효율 업무를 탈피한 고부가가치 업무로의 역량전환을 꾀할 수 있는 등 ▲고객지향적인 조직 구축 ▲업무중복 개선 ▲관리비용의 감소 등 각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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