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민간투자로 추진된 일명 아파트형 공장인‘청주테크노 S타워’ 지식산업센터가 준공됐다.
도시개발(주)은 24일 오후 1시 30분 흥덕구 송정동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김기동 청주시의회 부의장, 박제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테크노 S타워’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청주테크노 S타워’는 기본적인 제조시설과 오피스기능은 물론 은행과 복합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총 건물 연면적 42,819㎡, 7층~11층 높이의 4개동으로 조성된다.
이번 준공은 1차 건물이며, 지하1층 ~ 지상8층 2개동 규모로 중소기업 100여개를 수용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대도시의 산업입지 부족 해소와 중소기업의 입지 지원을 위한 다층형 복합 건축물, 이른바 아파트형 공장으로써 도심환경에 적합한 도시형 공장,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이 입주대상이다.
또한 금융, 보험, 무역업, 근린생활시설 등 입주업체의 생산을 지원하는 업종도 함께 입주하는 복합시설이다.
이로써 유사업종이 모여 있어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수단이 될 수 있다.
청주시는 조성된 지 47년이 지나 노후 된 청주산업단지가 주변 도심확장 및 산업구조 변화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더 나은 지역경제 부흥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청주산업단지를 미래형 산업단지로 재정비하는 ‘청주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청주테크노 S타워’를 분양받은 기업에 분양자금(분양금액의 70% 이내)을 융자 추천해 3%의 이자보전금을 5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취득세 50%, 5년간 재산세 37.5%를 감면하고 있다.
‘청주테크노 S타워’는 1차 건6물의 총 139호실 중 90호실이 분양돼 7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80개 중소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친 상태다.
문의는 투자유치과 투자유치팀 ☎201-14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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