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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우리 동네 주민음성서, 외국인과 함께 깨끗한 거리 정화 활동 전개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지난 22일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위 속에 지역 외국인 노동자 30여명과 함께 음성군의 대표적 외국인밀집지역인 대소면 일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현재 음성군에는 8천여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체류 외국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외국인 간 이질감으로 인한 갈등해소가 시급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갈등 고리의 끈을 풀기 위해 외국인과의 참여치안을 통한 지역 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우리 마을’이라는 지역 공동체 인식을 지역사회에 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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