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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대표의원 육미선)는 24일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청주시 독서문화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책읽는청주추진위원, 작은도서관협의회, 지역 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독서관련 시민단체와 언론인,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독서문화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주시민에게 조례 제정을 홍보하고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전문가 등의 의견청취와 여론 수렴을 위해 개최한 것이다.
‘청주시 독서문화진흥 조례’는‘독서문화진흥법’등에 따라 독서문화 진흥 활동을 활성화하여 시민의 지식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고 균등한 독서활동 기회를 사항을 보장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독서문화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하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육미선 대표의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충북의 독서율과 독서시간 등이 전국 평균치에 밑도는 현실을 지적하며 독서진흥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등 조례 제정 배경과 ‘책읽는청주추진위원회’ 를 ‘독서문화진흥위원회’에 통합, 재편하여 독서문화진흥 정책과 사업의 체계적 추진체계 구축,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 장려 및 지원,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민관 협력 방안에 역점을 둔 조례안을 설명하였다.
또한, 시민단체, 언론계, 책읽는청주시민독서운동추진위원회 등에서 토론자로 나서 청주시의 독서문화진흥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밝히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 ’육미선 대표의원은 “이번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되면 독서문화가 시민들의 삶에 자연스레 녹아들고 이를 통해 청주시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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