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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사진) 증평군수가 8일 민선4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증평군은 민선 4기 군정방침으로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30개 기업 유치, 3조원 투자유치, 7000개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도약경제 337전략을 세우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2018년까지 5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제1·2 산업단지 내에 고용 유발 효과가 큰 유망기업과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남부권에 물류·유통 중심의 3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해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모든 중소기업에 법인세와 소득세를 5년간 50% 감면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에듀팜 특구와 송산택지개발지구에 민간자본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끌어내고 공공부분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복지와 교육문화가 잘 융합된 도시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를 꼼꼼히 챙기고 여성 일자리 확대, 장애인회관 및 사회단체 통합회관 건립, 다문화 센터 기능 강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도 빠짐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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