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충북지방경찰청, 충북변호사회, 충북의사회,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이 행복한 충북”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식이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협약식은 전국최초로 8개 광역기관이 참여하여 아동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호간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아동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뜻을 같이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충북도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종합대책」을 계획·시행(’14. 2월)하였으며,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15. 10월)를 제정하여 도내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왔다.
협약내용은 ▲ 도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사후조치 등 종합대책 총괄 ▲ 교육청은 유치원・초중등학교 장기결석 아동 상시점검 ▲ 법원과 검찰청은 피해아동 적극 보호 및 학대행위자 엄정 처벌 ▲ 경찰청은 피해아동 분리 등 응급조치, 학대행위자 수사 및 정보공유 ▲ 의사회・변호사회는 피해아동 우선치료 및 적극적 법률자문 등이 주요골자이다.
충북도는 유관기관 업무협약에 이어 오는 6월 중 아동학대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아동학대의심사례에 대한 조기발견 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협조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의는 복지정책과 ☎220-30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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