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청은 26일 진천상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김병우 충북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지역 교육현장의 의견 수렴을 위한 교육감과의 톡&톡 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진천지역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시민사회 단체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2016년 진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듣고, ‘교육감과의 톡&톡’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충북 교육정책의 발전 방향 및 참여·소통·협력의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일탈학생 지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실시하였다. 토론회는 20개의 분임별 토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으고 정리해 전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김 교육감은 행복씨앗학교 준비교인 광혜원중을 방문해 광혜원중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교육에 대한 의견, 공약과 교육정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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