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8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최근 기온상승 등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재발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청주 지역 물놀이 관리지역은 미원 8곳, 현도 1곳 등 총 9곳이다.
시는 지난 3월 지역 내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시설물 일제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번달에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일제조사에 따른 위험지역에 위험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부표, 구명환, 구명로프,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11종 446여점을 정비 및 확충했다.
또한 올해에도 청주시 안전도시주택국장을 중심으로 안전정책과 5개반 26명을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으로 구성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실태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물놀이 위험지역과 시설물, 안전관리요원 근무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주민홍보 등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청주시자율방재단,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현지 근무조를 편성해 사고위험이 많은 용소계곡 등에 집중 배치하고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 순찰근무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문의는 안전정책과 화학안전팀 ☎201-16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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