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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충북도 사진대전 대상에 이정임씨

제12회 충북도 사진대전에서 `곤줄박이(참새목 박샛과에 속한 새 .전체 길이는 12~13센티미터이고 날개 길이는 73.5센티미터 정도)`로 대상을 차지한 이정임씨가 23일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을 하고 있다.

이정임 (여.50.현 괴산군 사진작가지부장)씨가 제12회 `충청북도 사진대전`에서 작품 `곤줄박이`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23일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지회장의 작품 `곤줄박이`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조류사진 촬영의 난이도와 셔터찬스의 숙련성이 발휘된 순간포착의 강한 이미지가 돋보인 아름다움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회장은 촬영을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곤줄박이가 날아든다는 제천의 한 펜션을 수시로 찾았다고 했다.

그는 몇 시간씩 한자리에 머물며 수 천번 셔터를 눌러 곤줄박이의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려고 애썼다며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말을 실감했다고 했다.

괴산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남편 오왕득의 권유로 1999년부터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이정임 지회장.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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