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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내가 좋아하는 작가를 이해하고자 했어요.”불어불문학과 학생들, “프랑코메디아(FRANKOMÉDIA)”에서 입상
▲ 신주리아(좌), 박지영(우) 학생이 수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불어불문학과 박지영(14학번), 신주리아(15학번)학생들이 지난 26일에 이화여대 소극장에서 개최한 “제 7회 프랑코메디아”에서 입상해 프랑스로 2주간 어학연수를 가게 된다.

이들은 “프랑스에서의 자유(La liberté en France)”를 주제로 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인 마르잔 사트라피, 아마두 쿠루마, 타하르 벤젤룬의 공통점을 토대로 자신들의 모국에서는 사회 고발적인 내용을 담는 작품들을 쓸 수 없었지만 프랑스로 망명하여 작품 활동을 했을 때에는 그들의 작품이 오히려 각광 받고 사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여지를 주어 사람들에게 사랑 받게 됐다는 내용을 담아 프랑스인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 4위에 입상했다.

한편, ‘프랑코메디아’는 프랑스어를 배우는 대학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제에 맞게 영상을 만들어 이루어지는 공모전으로 프랑스 문화원과 한국 내에 있는 프랑스 화장품 회사 및 식당의 후원을 받는다.

문의 충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 ☎043-261-21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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