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31일 법인택시 2대, 개인택시 2대 등 택시 4대를 감차했다.
군은 지난 2월 택시 자율감차 신청을 접수 받아 4대를 감차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4월 제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한 후 5월에 감차대상 택시사업자와 보상계약을 체결했다.
감차보상금은 총 2억4640만원으로 일반택시는(대당) 2720만원, 개인택시는(대당) 9,600만원이다. 보상금은 국군비 5200만원과 지난해에 확보한 인센티브 1억9440만원으로 지급했다.
군은 이번에 보상된 택시운송사업자는 보상금 지급일로부터 10년간 택시 면허 및 증차를 금지해 보상사업의 효용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오는 2019년까지 법인택시 21대, 개인택시 6대 등 모두 27대를 줄이기로 했다.
이번 감차로 증평군의 택시는 121대로 개인택시 70대, 법인택시 51대이다.
문의는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 ☎835-39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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