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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자라벌 노랗게 물든 금계국‘장관’

초여름 햇볕이 내리쬐는 31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의 자라벌이 노란 금계국(金鷄菊)으로 덮여 장관이다.

금강 옆에 자리 잡은 이곳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4년 전 경관조성을 위해 2㎞의 둔치에 금계국을 심었다.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또는 두해살이풀)로 30~60㎝까지 자란다.

6~8월 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절정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금계국이 만발한 자라 벌은 사진작가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홍보팀 ☎043-740-30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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