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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무시 충북교육공동체헌장 선포 강행 강력 규탄한다!”“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도민 의견을 무시하는 행태”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새누리당 소속 윤홍창 위원장, 정영수 부위원장, 김양희 의원, 이종욱 의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여론 무시‘충북교육공동체헌장’ 선포 강행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민 4만여 명의 반대서명,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수차례 제정반대 성명 발표, 충북교육시민단체협의회의 주민소환과 충청북도의회의 수차례 강행중단 권고와 우려를 모두 무시하고 독선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는 무리수가 오늘의 충청북도교육청의 본 모습인지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표명했다.

또한, 5월 31일 선포일정을 미리 정해 놓고 마치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모두 수렴한 양, 일방적으로 헌장 선포를 강행하는 것은 소통이 아닌 불통행정의 전형적 표상이며, 지역 여론을 호도하는 반민주적 행태라고 맹비난했다.

이와 함께 헌장이 선포되면 가장 많이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을 비롯한 학교현장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학교운영 권한을 침해 하면서까지‘각급학교별 선포’라는 꼼수를 강행한 데 대하여 진정 누구를 위한 헌장 선포 강행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이처럼 여론을 무시하는 김병우 교육감의 일방적이고도 이념편향적 행태가 시정되지 않는 한 교육가족과 도민의 동의를 받지 못할 것이 분명하며, 향후, 도교육위원회 새누리당 소속의원들의 우려표명과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도의회를 형식적으로 인식하는 자세가 거듭되는 한, 건강한 관계가 복원되기 어렵다는 점도 분명하게 밝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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