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증평군의 대표 휴양지인 좌구산 휴양랜드에 반가운 손님들이 다녀갔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공무원 5명이다. 초급관리자로 서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말레이시아공무원과정(5.23~6.3)에 있는 교육생들이다.
이번 증평좌구산 휴양림 방문은 교육과정에 있는 지방행정달인 수상자 근무기관 방문 및 간담회 일정에 따라 마련됐다.
증평군에는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문화관광분야)으로 선정된 산림공원사업소속 황인수(56) 휴양시설팀장이 근무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무원들은 산림공원사업소를 방문해 업무개선 및 개발사례 소개,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좌구산휴양랜드와 천문대, 한옥휴양관, 증평군립도서관 등 현장 시설을 견학했다.
한편 황인수 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증평읍 율리일원을 중부권 최고의 휴양지인 좌구산 휴양랜드로 조성하고 백곡 김득신을 활용한 산림휴양 관광 마을로 탈바꿈 시켰다.
문의는 산림공원사업소 휴양시설팀 ☎835-45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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