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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앙로 일대 전선과 전봇대 등이 사라진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박세복 군수와 한국전력공사와 영동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 이행 협약식을 가졌다.
군과 한전은 2017년까지 영동읍 계산리 영동경찰서~미주맨션, 영동역~용두교 2곳(1.7㎞)의 거미줄같이 엉켜 있는 전선과 전봇대를 땅 속에 묻는다.
총 공사비는 60억 원이며 군이 34억 원(57%), 한전과 통신 사업자가 26억 원(43%)을 부담하게 된다.
군은 추경을 통해 올해 공사비 15억 원을 확보해 둔 상태다.
이 지역은 영동읍 시가지의 중심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비가 많이 오고 강풍이 불때는 주민과 자동차의 사고 위험도 높았다.
원활한 공사 추진을 군과 한전은 2일 오후 2시 영동읍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걔최한다.
군은 앞서 2013~2015년까지 영동읍 계산리 영동 제1교~소화의원 구간(0.4㎞)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문의는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 ☎043-740-336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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