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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우수 창업동아리 사업 휩쓸어성공창업 지원위한 각종 방안 가시적 성과
▲ 청주대 창업동아리인 크레아레팀의 한태식 회장(왼쪽)이 우수 창업동아리에 선정된 뒤 1일 충청북도지방중소기업진흥원 관계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창업동아리가 충청북도지방중소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우수 창업동아리 선정 사업을 휩쓸었다.

청주대는 최근 충청북도지방중소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16년도 우수 창업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에 11개 동아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충청북도지방중소기업진흥원은 이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대학에서 활동중인 창업동아리 중 24개팀을 선정한 뒤 팀별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이 중 11개 동아리가 선정되면서 도내 다른 대학들을 압도했다.

앞으로 이들 11개 창업동아리는 충청북도지방중소기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창업컨설팅 및 코칭, 창업교육, 활동비 등을 지원받은 뒤 오는 11월 중에 선발하는 최우수팀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11개 동아리는 ▲디자인오달(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한 캘라그라피 장신구) ▲더 프렌즈(유기견 키우기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쿠잉(한글을 모티브로한 캘라그라피 테이블웨어) ▲NEMO HOUSE(컨테이너 하우스)등이다.

특히 이 중 크레아레(전통유기에 옻칠을 한 장신구) ▲멕킨스글로벌(피규어형 캐릭터 디자인 가구) ▲500˚C(유리공예 체험 및 악세사리)등 3개 동아리는 ‘2016년 대학생 창업유망 300팀’에도 선정된 바 있다.

청주대는 재학생의 실전형 창업지원을 위해 창업강좌, 창업캠프 및 워크숍, 창업멘토링 및 창업컨설팅, 창업동아리 활동비 지원, 창업대체학점인정제 시행, 팔로우페스티발, 성공 CEO특강, Yes 특강 등 창업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재학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 교내 창업문화 조성, 지원프로그램 강화 등 각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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