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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밑거름으로 재배해 알리신 함량과 저장성이 높고 단단하며 맛이 뛰어난 회인면 대표 보은회인마늘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군은 2일 마늘수확에 발맞춰 마늘의 품질을 확인하고 성장기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품평회를 회인면 송평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회인마늘작목반(회장 오세관) 회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늘 후기재배 및 수확․저장 기술에 대한 농업기술센터 양덕훈 소득작물계장의 교육도 이뤄졌다.
올해 2년 차인 기능성 유황마늘 시범사업은 보은의 새로운 소득작목인 기능성 유황마늘의 생산을 위해 기능성 복합영양제와 액상 유황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석회암 지대인 회인면에서 생산된 마늘은 알리신 함량이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생산된 기능성 유황마늘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식품분석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일반 마늘에 비해 80% 가량 유황성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황마늘은 알레르기 해소, 정력증가,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회인마늘작목반은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 및 규격포장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도시 소비자가 믿고 다시 구매할 수 있는 마늘 주생산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계 ☎540-5774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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