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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도서관, 청주 읍면지역 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강연<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 <기록이 상처를 치유한다> 안정희 작가 특강

청원도서관(관장 문수경)이 운영중인 북큐레이터 안정희 작가의 특강이 지역 학부모들의 열띤 참여열기 속에 순항중이다.

작가는 ‘청소년 독서교육과 북큐레이션’ 강연에서 자녀를 위해 공부하는 학부모가 아닌 학부모 스스로 홀로서는 법에 대해 강의를 이어가면서 자녀의 청소년기를 이해하고 구세대의 잣대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

‘청소년기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변화와 반항은 성장과 적응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자녀의 실수를 두려워해 미리 길을 닦아두고자 하는 대다수 학부모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강연에 수강생들은 공감을 표하며 학습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지는 강연에 더해 14일 10:30-12:30에는 미동산수목원에서 ‘삶과 책읽기’를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수강생 뿐 아니라 장기 수업이 부담스러워 참여하지 못했던 일반 희망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청원도서관 전화(043-297-1525)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이 밖에 청원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청원도서관 홈페이지(www.cwlib.go.kr)와 모바일 웹, 앱, 그리고 네이버밴드 ‘청원도서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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