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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태권도 실업팀, 전국 최강 ‘쾌거’

진천군은 국기원에서 개최한 2014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군청 태권도 실업팀이 개인 및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 조유진(26세), 김대협(26세), 김진형(25세), 구제승(26세), 정상완(23세) 선수가 출전한 단체 5인조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 강화군청을 제치고 단체 우승기를 거머줬다.

또한, 개인전에 출전한 미들급(-87kg) 구제승(26세)이 금메달, 핀급(-54kg) 이명직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2000년도에 창단한 진천군청 태권도 실업팀은 그 동안 충북도민체전 13회 우숭과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진천군을 알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한편, 진천군청 실업팀은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는 제95회 전국체전 및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상위 입상을 목표로 충청북도 합동 훈련해 참가할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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