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현모)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클로렐라 자가배양기를 도입해 관내 시범 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시범단지 6개 농가 3.8ha를 선정해 클로렐라 배양 기술과 농업적 활용기술 등을 보급한 바 있으며, 앞으로는 딸기, 엽채류 등 저장성 향상이 필요한 작물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클로렐라 보급이 농가에게는 저비용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클로렐라는 식물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이미 기능성 소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작물에 클로렐라 배양액을 엽면시비 또는 관주로 공급할 경우 생육 촉진, 병발생 억제, 저장성 및 신선도 향상으로 작물 생산량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농가에서는 클로렐라 균주를 3~5일 정도 배양시킨 배양액을 500배 희석해 작물에 엽면시비 또는 관주로 7~15일 간격으로 주기적 살포해 주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