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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회복과 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평화통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6ㆍ15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는 세종시 중ㆍ고 학생회연합동아리 학생과 학부모 그리 통일교육수업 담당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 통일을 품다!’를 표어를 중심으로 정완숙 사단법인 디모스 대표의 사회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패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관객과의 대화, 통일의 염원을 담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통일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남북관계 회복과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 한반도 평화통일시대 대비를 위한 미래세대의 역할 등에 대하여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평화통일을 공감하는 열린 토론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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