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이 지난 7일 충북교통연수원에서 ‘미국 명문대학 한인학생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인재양성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하며, 도내 29개 고등학교에서 21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글로벌 인재포럼에 참여한 미국 명문대 학생들은 조동연(하버드대), 임성원(스탠포드), 김그림(스탠포드), 조원준(MIT), 고영건(프린스턴), 이제은(컬럼비아) 등 총 6명이며, 특별게스트인 빅데이터 전문가 이종대씨가 인공지능시대로의 진로에 대해 강연을 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참여한 유학생들의 적성 및 진로를 결정한 계기, 위기극복 방법, 공부방법 등에 관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자신들의 경험을 들려주었고,
2부에서는 참여 학생들과 유학생이 ‘멘토-멘티 그룹별 만남’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후에도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인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에서는 글로벌 인재포럼 이외에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및 적성을 찾아주기 위한 충북고교 진로포럼을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주MBC 아이홀씨어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기업 CEO 특강과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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