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 섬마을 교사 성폭행 사건 등 강력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제천시는 심야시간대에 귀가하는 여성의 신청을 받아 원하는 지점에서 집까지 차량동행 및 도보동행 방식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안심귀가 지원서비스를 2014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여성안심귀가 지원서비스는 심야인 오후 9시부터 11시에 귀가하는 여성이 30분전 제천시청 당직실(☎641-5222)이나 자율방범연합대(☎646-4112)로 전화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공한다.
신청을 받은 자율방범연합대에서는 여성방범대원 2명을 포함한 3명이 조를 이루어 신청여성이 원하는 장소로 출동해 차량이나 도보로 집까지 동행한다.
제천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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