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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배우고 충북도 알고 가세요.”전국에서 충북을 찾아오는 교육·연수생 대상「충북 홍보」앞장

충북도는 최근 도내로 이전했거나 새롭게 설립된 교육·연수기관을 찾아오는 전국의 교육생 및 연수생을 대상으로 충북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들 기관은 2015년에 이전 완료한 법무연수원(진천)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오창), 그리고 같은 해 오송바이오캠퍼스를 준공한 충북산학융합본부(오송)와 올해 4월에 개원한 사회복무연수센터(보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기관을 방문하는 교육생 및 연수생은 연간 64,000여명에 달하며, 대부분 충북 이외 지역에서 찾아오는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기관 목적에 맞는 교육만을 받고 떠나 정작 그들이 방문했던 충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이들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여 교육 전·후의 휴식시간을 활용한 충북 소개 영상물 상영, 휴게실 및 식당 등에 설치된 모니터를 활용한 충북의 관광지,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홍보영상 상영 등을 협조 요청했고, 강의실, 식당, 매점 등 주요 장소에 충북 관광지도와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리플릿을 비치·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여, 각 기관별로 긍정적인 답변을 얻음으로써 전격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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