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 남하리에 있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위해 6월 한달 간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이번 주말체험에는 △특수 제작된 인두를 사용해서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 △솔방울 공예 △527호인 증평추성산성과 관련된 백제와당(기와) 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체험료는 1천원부터 5천원이다.
20인 이상의 단체관람객일 경우에는 향토유적 제12호인 장뜰두레놀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학습과 여가를 함께 누리고자 하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참가방법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전화 835-4161, 홈페이지(http://museum.j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국비와 지방비 80억원을 들여 1만2180㎡의 면적에 건물 5동, 건축 전체면적 1677㎡ 규모로 지난 2010년 건립됐다.
문의는 문화체육과 관광문화재팀 ☎835-41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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