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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단양군선수단 | ||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단양을 새롭게, 충북을 힘차게'라는 슬로건으로 9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대회 개막일에 소백산 연화봉에서 칠선녀 성무와 함께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사흘간 단양공설운동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채화경을 통해 자연 채화된 성화는 170명의 주자가 8개 읍·면 총 101.59㎞ 구간을 주자(6.86㎞)와 차량(94.73㎞)으로 단양공설운동장까지 봉송해 성화대에 점화한다.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단양청소년 예술단 ‘단누리’, 전국 응원연합 응원쇼 등 사전공개행사가 펼쳐지며, 의장대 시연, 인기가수 강진의 축하공연, 주제공연‘열정의 함성’ 등 식전공개행사로 이어진다.
본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선수·심판대표 선서, 주제공연, 선수단 퇴장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행사에는 ‘대세 아이돌’ 여자친구, B1A4를 비롯해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SG워너비, 정수라, 김혜연 등 스타들이 총 출동해 초여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체전에는 11개 시군에서 24개 종목에 임원 1,374명, 선수 3,146명 총 4,520명이 참가하며, 개최지 단양군은 선수 346명, 임원 140명 등 총 486명 역대 최고 규모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돌풍을 일으킬 태세이다
폐회식은 오는 11일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단양예술단체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함께 열리며, 공식행사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 대한 시상에 내년도 개최지인 제천시에 대회기 전달하고 사흘간 우정과 경쟁을 상징했던 성화를 소화하고 대회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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