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넘치는 우유 배달로 건강도 챙기고 안부도 묻는 사업이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1일부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시작해 관내 홀로노인 10가구에 우유를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혼자 사는 노인들이 주위의 무관심 속에 세상을 떠나는 고독사를 막기 위해 시작됐다.
우유 배달원이 매일 아침 우유를 배달하면서 우유가 2개 이상 쌓여있으면 곧바로 주민센터에 연락해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문의는 교현안림동 주민복지팀 ☎850-83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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