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9일 제천시청(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제천시, 충청북도, 충북개발공사 간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근규 제천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열고 세 기관 모두 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성공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주체별 역할 분담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명문화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였다.
그간 제천시는 타당성 연구용역, 입주자 수요조사,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제천시의회 의무부담 동의 등을 완료하고 지구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충북개발공사도 사업타당성 검토 및 이사회 의결, 충북도의회 신규 사업투자 의결 등 사전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앞으로 제천 제3산업단지는 6월부터 손실보상 및 실시계획을 착수하여 201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에 착수하며 2019년 상반기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문의는 지역개발과 제3산단TF팀 ☎641-62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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