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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ICT 활용한 오리 방역·사육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한다!수의학과 모인필 교수, 과제 책임자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3년간 10.7억 원 지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오리 사육농가에 ICT 및 IoT를 적용한 원격 실시간 방역·사육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질병대응 기술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모인필(62) 교수는 “오리 밀집사육단지 방역· 사육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과제 책임자로 선정, 3년 간 10.7억 원을 지원 받아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오래전부터 오리산업내에서는 AI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수준 높은 차단방역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있었으며 최근에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한 선제적 방역정책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었다.

향후 모교수는 오리 사육 유형별 자동왕겨살포시스템, 축산차량관제시스템 등 오리산업 현장에 접목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역시스템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미래오리산업을 위한 ICT, IoT기술을 적용한 첨단 방역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043-249-16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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